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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럽, 태국 등 세계각국 백신전용 여행상품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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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1-05-09 21:42 view28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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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 해외여행 상품 속속 등장

하나투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지금 떠나는 해외여행'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이 상품은 국내에서 백신 권장 횟수 접종을 마치고 항체 형성에 필요한 2주가 지난 사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는 하와이, 스위스, 몰디브, 두바이 등입니다. 이 가운데 하와이, 스위스, 몰디브 지역 상품은 당장 다음 달부터 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일정 중 식당은 일행만을 위한 단독 테이블을 제공하고, 전용 버스는 주기적으로 소독과 환기를 합니다. 코로나19로 여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취소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참좋은여행은 지난달 30일부터 접종 완료자를 위한 괌 여행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첫 출발일은 7월 21일이고, 9월 18일 추석 연휴까지 모두 9차례 출국이 예정돼 있습니다. 진에어 180석 항공기 정규편을 빌려 전세기로 이용하고, 기간은 4박 5일입니다.

모두투어도 이달부터 하와이와 스위스, 두바이, 대만, 베트남 다낭 등 세계 유명 관광지에 갈 수 있는 접종 완료자 전용 여행 상품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접종 완료자 자가 격리 면제"…관광객 입국 허용 나라 늘어

앞서 방역당국은 국내에서 백신 1·2차 접종을 완료한 이들에 대해 2주 자가 격리를 면제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완료자의 경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하더라도 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는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예비명단 제도를 활용해 이른바 '노쇼 백신'을 맞는다면, 접종 완료자 대상 해외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자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도 늘고 있습니다.

현재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이 60%를 넘겨 집단 면역에 다가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은 오는 23일부터 관광객을 받습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외국인이라면 입국을 허용하라고 EU 27개국에 권고했습니다. 미국 하와이와 사이판, 몰디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 휴양지에서는 이미 자가 격리가 면제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10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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